공짜폰? 마이너스폰?
심지어 현금을 준다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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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이나 길거리를 걷다 보면 이런 문구, 한 번쯤 봤을 것입니다.
"최신 스마트폰 기기값 0원!" "휴대폰 개통하면 현금 당일 지급!"
스마트폰이 한두 푼 하는 것도 아닌데 0원에 주는 것도 모자라, 오히려 돈을 얹어준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시죠? "이거 무조건 사기 아니야?" 하고 의심부터 드는 게 당연합니다.
오늘은 도대체 어떤 원리로 기기값이 0원이 되고 크고 크면 어디선가 비밀과 주의해야 할 점을 말씀드릴게요!
🏷️ 기기값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! '공짜폰 (0원폰)'
공짜폰 또는 0원폰은 그대로 말 그대로 스마트폰을 '기기값 0원'에 구매하는 상황을 뜻합니다. 여기서 말하는 '기기값'은 출시가에서 공시지원금, 추가지원금, 판매자가 포기하는 마진이 모두 차감된 금액입니다.
공짜폰은 대부분 휴대폰 성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.
어떻게 이게 가능할까?
- 기기가 출시된 지 1~2년쯤 지나면서 출고가가 점차 낮아지고, 그에 따라 할인폭이 넉넉해지거나
- 실구매가 드물어서 24개월 요금제 환원을 기기값 까이는 것처럼 포장하거나 억대 매장들 때문에 바쁜 경기 때문에
주로 어떤 폰이 해당될까요?
- 출시 1~2년쯤 된 정가가 비교적 낮은 보급형 모델
- 자체 재고가 비교적이면서도 남겨두는 모델로 세고가 지체되면서 나오는 딜
💸 폰도 받고 용돈도 받는다? 전설의 마이너스폰 [차비폰]
더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. 바로 마이너스폰입니다.
마이너스폰은 기기값이 마이너스, 즉 0원보다 더 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 다시 말해, 매장에서 오히려 고객에게 현금(차비)를 쥐여주면서 휴대폰을 파는 것이죠.
그래서 이러한 마이너스폰을 '차비폰'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.
어떻게 돈을 얹어주나요?
- 고객 한 명당 통신사에서 주는 리베이트 기반으로 현금을 지급하며, 그 금액이 기기값을 넘어서면 초과분을 고객에게 줍니다.
- 이 현금은 '차비', '페이백' 등으로 불립니다.
👀 한눈에 보는 비교정리
| 구분 | 공짜폰 | 마이너스폰 [차비폰] |
|---|---|---|
| 의미 | 기기값 0원 | 기기값 마이너스 (현금 지급) |
| 출고가 기준 | 약 40만 원 이하 | 약 20만 원 이하 |
| 추가 혜택 | 기기값 무료 | 기기값 무료 + 현금(차비) |
| 대상 모델 | 출고가가 낮거나 1~2년 지난 모델 | 출고가가 매우 낮거나 재고 떨이 모델 |
위 기준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, 실제 조건은 매장마다 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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